회신서는 짧고 분명하게
가정통신문 회신서는 학부모가 바쁜 시간에 확인하고 서명하는 종이입니다. 무엇을 결정해 달라는지,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가 한눈에 보여야 회수율이 높아집니다. 선택지는 두세 개로 줄이고, 학부모가 직접 적어야 하는 칸도 꼭 필요한 것만 남기세요. 제출 기한은 요일과 함께 적으면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회신서를 걷을 때는 명단을 옆에 두고 낸 학생을 표시해야 미제출자를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교탁의 명렬표·체크리스트 만들기로 회신서 이름을 열 제목에 넣은 확인표를 함께 인쇄해 두면 편합니다. 같은 학기에 회신서가 여러 장이라면 한 확인표에 열을 여러 개 만들어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학기 초에 함께 쓰는 도구
학기 초 서류 회수와 학급 준비 순서는 3월 학기 초 학급 세우기 체크리스트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