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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집중 종 (교실 차임벨·집중 신호)

종을 누르면 소리와 함께 약속한 문구가 크게 나타납니다. 스페이스바나 프레젠터 버튼으로도 칠 수 있습니다.

 
 

목소리 대신 소리 신호

모둠 활동이 한창일 때 선생님이 목소리를 높여 집중시키면 교실은 잠깐 조용해지지만 금세 다시 시끄러워지고, 선생님 목은 하루가 다르게 상합니다. 많은 교실에서 작은 종이나 차임벨을 쓰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소리 신호는 누구의 목소리보다 또렷하게 들리고, "이 소리가 나면 하던 일을 멈추고 앞을 본다"는 약속만 정해 두면 학년이 올라가도 잘 통합니다. 화면에 약속 문구가 함께 뜨면 소리를 놓친 학생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신호는 학기 초에 여러 번 연습해야 자리를 잡습니다. 첫 주에는 일부러 이야기를 나누게 한 뒤 종을 치고, 몇 초 만에 모두 조용해졌는지 세어 보는 놀이처럼 연습하면 좋습니다. 소리 크기 자체를 보여 주고 싶다면 교실 소음 측정기를, 활동 시간을 함께 알려 주려면 수업 타이머를 쓰세요. 지금 어느 정도의 목소리로 이야기해도 되는지는 교실 신호등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소리가 나나요?

맑은 차임벨, 실로폰 세 음, 부드러운 싱잉볼, 짧은 종소리 네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모두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들어 내는 소리라 파일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고, 교실 스피커 크기에 맞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리와 함께 화면에 문구를 띄울 수 있나요?

네. "손은 무릎", "눈은 선생님"처럼 학생들과 약속한 문구를 적어 두면 종을 칠 때 화면에 크게 나타납니다. 셋까지 세는 카운트다운을 함께 켜면 종이 울린 뒤 3, 2, 1이 이어집니다.

키보드로 칠 수 있나요?

스페이스바나 Enter를 누르면 종이 울립니다. 전자칠판에 띄워 두고 무선 프레젠터의 다음 버튼(대개 Page Down이나 오른쪽 화살표)으로도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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